- 저자
- 유선경
- 출판
- 앤의서재
- 출판일
- 2022.06.10
김정어휘를 읽고 naeun글쓰기
1.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면?
모호한 감정이 선명해진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수많은 질문 속에서 답을 찾아 헤맬 때
감정에 대해 묻는다면?
"네 마음은 어때?
"네 감정은 어때?
희미했던 답이 선명해진다.
그래서 나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기 위해
[감정 어휘] 책을 읽었다.
2. 감정이란?
감정이라 하면,
기쁨, 슬픔, 분노, 증오, 불안, 기대, 신뢰, 놀람 등이 있다.
그런데
이 것 들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설명할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
예를 들면,
내 동생에게서 자주 느끼는 감정은 '신뢰'와 '혐오'인데,
이러한 감정은 '애증'이라고 한다.
감정은 한 만디로 정의할 수 없다.
그리고 감정을 경계가 없다.
감정을 느끼는 것은?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인지한다면?
1. 감정을 구분하고
2. 감정을 이해하고
3. 감정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그럼 상황을 인지하는 방법은?
나의 '감각'을 활용하는 것이다.
나의 '체험'을 활용하는 것이다.
3. 감정을 글로 쓰면?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다.
감정은 옳고 그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감정을 판단하고 다스리려고 했다.
어떤 감정은 숨기로 부정하려 했다.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한 결과
나를 잃어버렸다.
감정에 휩쓸려 잃어버린 나를 찾으려면?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다.
어떤 상황인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쓰다 보면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1. 어떤 상황에서 내가 했던 표정, 행동, 말을 적고
→ 2. 상대방은 어떻게 반응했는지 적는다.
→ 3. 그때 느낀 감정에 이름을 붙여본다
→ 4. 그런 감정일 때 나는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적고
→ 5. 또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주는지 적는다.
상황은 단편적이지 않다.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또 영향을 끼친다.
행동의 연속이다.
그러니 그 행동의 원인을 찾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끈질기게 써야 한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감정일기를 쓰면?
문제를 더욱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고
해결방법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감정에 휩쓸려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다.
나는 감정을 바꿀 수는 없지만 행동을 바꿀 수 있다.
행동을 바꾸면,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상황을 바꾸면, 감정을 바꿀 수 있다.